강서구,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국민의소리 임채완기자

2021-01-22 




강서구,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국민의소리 임채완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관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환경개선 지원에 나섰다.

 

 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시설의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추진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289개 단지이며준공 후 5년 이내 단지와 임대아파트 단지는 제외된다

   

 공동주택 지원대상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부문(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CCTV설치 등 7개 사업)과 공용시설물의 관리 사업 부문(주 도로 및 보안등의 보수 등 8개 사업)이며사업별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재난위험시설물 보수·보강 경비원·미화원 휴게 공간 환경 개선 노후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 인근주민에게 개방된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 등 4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사전에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지원금 지원 신청서사업계획서현장사진 등 신청서류를 2월 26()까지 강서구청 주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강서구 화곡로 302 강서구청 5층 주택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 금액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시급성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개선과 재난위험시설물 보수·보강 등 60개 단지 64개 사업에 총 35천여만 원을 지원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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