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이승로구청장 길음2동 갈비탕나눔행사 휴대용선풍기 서울포털 국민의소리 이슬비기자

2018-07-30 



성북구 길음2동 주민이 정(情)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지난 25일(수)에는 길음2동 복지협의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소외계층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어르신 여름나기 갈비탕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갈비탕과 떡, 과일을 드신 어르신들은 “마음까지 든든한 한 끼를 먹었다”며 고마워했다.

길음2동 주민이 이와 함께 준비한 휴대용 선풍기도 어르신들께 전달됐는데 이를 받아 쥔 한 어르신은“이웃의 정(情) 앞에 더위가 나살려라 도망갔다”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주민이 직접 마련한 훈훈한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달려와 음식을 나르며 행사를 도운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행정이 다양한 대비를 하고 있지만 이웃의 관심과 정(情)만한 것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길음2동 주민을 배워 민선7기 성북이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구성원이 소외 없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더욱 열심히 실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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