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채현일구청장 전 직원 독서릴레이 서울포털 국민의소리TV 이슬비기자

2018-08-28 



책 읽는 영등포… 전 직원 독서 릴레이 펼친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난 7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으로부터 시작한 책 선물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 간 ‘책 선물 릴레이’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책을 매개로 직원들의 소통을 확대하고 풍부한 지식과 감성을 지닌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다.

릴레이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에서부터 출발했다. 평소 꾸준하게 책을 읽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채 구청장이 7월 24일에 열린 정례간부회의에서 국장급 간부들에게 직접 책을 선물한 것이 발단이 됐다.

선물 받은 국장은 책을 읽은 후 과장에게 선물하고, 과장은 팀장에게, 팀장은 팀원에게 건네주는 방식으로 책 선물을 이어간다.

채 구청장은 지난 21일 간부회의에서도 18명의 동장들에게 책을 선물해 동주민센터의 직원까지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구는 청사 1층 사랑방카페에도 2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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