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구청장 마포구청 오는 18일 마포아트센터 2018 재민아 사랑해 희망나눔 페스티벌 개최 서울포털 국민의소리TV 이슬비기자

2018-09-13 


오는 18일(화) 마포아트센터에서 ‘2018 재민아 사랑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이 열린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생활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재민이’는 주변의 이웃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주민들이 축제를 통해 돕는 저소득 가정이 우리들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마주치는 이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붙여졌다.

 지난 7년간 축제를 통해 총17억2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아졌다. 이 재원을 토대로 마포구에서는 저소득 가정의 자립자금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사업’과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경비와 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꿈나무키우기 사업’, 저소득 가구에게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환한미소 찾아주기 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에게 학용품 하나 사주기 버거운 형편의 이웃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 있다.”며 “이 가족구성원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당당히 할 수 있도록, 아픈 곳이 있다면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