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영등포구청 채현일구청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총장 신경민의원 미래형 평생학습관 들어서 서울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서울지회 국민의소리TV 이지윤기자

2019-03-26 


대학없는 영등포구에 미래형 평생학습관 들어선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대림동에 미래형 평생학습관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21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이하 방송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남부학습센터 구관 시설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시설은 영등포구 도신로4 20(대림동)에 위치한 연면적 4,738 지하 1~지상 5층의 교육연구시설로 방송대에서 서울지역대학 남부학습센터로 사용하다가 학습센터가 2016 6월 양천구 목동으로 이전하면서 공실상태로 남게 됐다.

 

공실상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 8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평생학습시설 활용을 요청했으며, 10월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경민 의원과 방송대 류수노 총장이 평생학습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발맞춰 영등포구는 영등포평생학습관 설립추진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수차례의 협의과정을 거쳐 업무협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방송대가 건물의 지하 1층과 2, 영등포구가 1, 3~5층을 사용하게 된다.

영등포구의 사용 허가기간은 최초 5년을 포함하여 최소 3 15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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