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용산구청 성장현구청장 다회용품 대여소 설치 운영 서울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서울지회 국민의소리TV 이지윤기자

2019-03-26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초로 다회용품 대여소(이하 대여소)’를 설치·운영

 

구는 이달 초 용산구청 자원순환과 사무실에 18 규모 대여소를 설치했다. 대여소 한편에 물품보관함을 뒀으며 스테인리스컵, 접시, 유리잔, 대용량 전기포트 등 10 1000여개 물품을 갖췄다.

 

구청 각 부서 회의, 행사 시 필요한 물품을 여기서 빌리면 된다.

대여일로부터 1주일 전 구 자원순환과(02199-7317)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22일 구청의 한 여직원은 오늘 회의가 있어서 접시랑 컵을 빌리러 왔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예산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빌린 컵과 접시는 깨끗이 씻어서 반납해야 한다. 구는 최근 구청사 5층 탕비실에 대용량 식기세척기를 설치했다. 빌린 물건이 많을 경우 이를 이용하면 된다. 세척 용량은 1회 당 컵 40~50, 접시 30~4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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