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약자 저상시내버스 탑승 전 전화예약제 도입 박원순시장 허동보기자 서울포털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서울지회

2019-03-29 


서울시가 휠체어나 유모차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출입구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이 장착되어 있는 저상시내버스를 교통약자들이 쉽게 타고 내리고, 버스 운전기사는 교통약자가 탑승할 정류소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탑승 전 전화로 예약하는 저상시내버스 예약시스템41일부터 도입한다고 전했다.

 

저상버스 예약은 출퇴근시간대(07:00~09:00/18:00~20:00)와 심야시간대(12:00~)를 제외한 모든 시간에 이용가능하며, 서울시는 6월부터는 카카오지도 앱과 PC버전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 밝혔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 저상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더욱 쉽게 버스를 승하차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서울시는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및 보완하고 저상버스 확대 도입도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동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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