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박준희구청장 관악구청 결핵 건강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 전염병 서울포털 국민의소리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이지윤기자

2019-03-29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결핵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우리나라 제3군 법정전염병인 결핵은 공기매개로 감염되어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집단생활로 인한 다수감염이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질병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라진 질병이라고 인식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해 3만 여명의 새로운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2,200여명이 사망하는 등 여전히 OECD 가입국 중 높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관악구는 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1,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에서 결핵 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예방의 중요성과 관심을 촉구하고 결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기침예절과 결핵검진에 대한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한편, 결핵 판정을 받았을 경우, 6개월 이상의 치료기간 동안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됐다고 복약을 중단하면 다재내성 결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복용기간이 더 길어지고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아울러, 주변인들도 결핵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결핵의심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