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현선 3세 잇단 마약 투약 사건 연루 현대기업금융 정몽일회장 서울포털 국민의소리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이지윤기자

2019-04-03 


현대가 3세들의 잇단 마약 투약 사건 연루로 곤혹을 치르고 있어

 

SK그룹에 이어 현대그룹 3세가 마약을 상습적으로 구매·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어 재벌가 3세들의 일탈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다른 재벌가의 마약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정현선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정씨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여덟째 아들인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의 장남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버닝썬 직원 조모 씨의 재판이 3일부터 본격화 된다. 또 버닝썬 사태 관련, 50여명이 마약 혐의로 입건돼 상당수가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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