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 검찰 송치 최종건회장 최윤원회장 최태원회장 서울포털 국민의소리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04-09 




변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 최 모 씨가 조금 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최 씨는 대마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구매해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5월까지 평소 알고 지냈던 마약 공급책 이 모 씨로부터 변종 마약을 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8시 5분쯤 인천 남동경찰서를 나선 최씨는 "다른 사람과 마약 투약한 경험이 있나" "마약 투약 언제했고 후회하는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당초 최씨는 대마 구매 혐의만 받았지만 체포 후 조사 과정에서 흡입 혐의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최씨는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 첫째 아들인 고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인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는 5촌 조카와 당숙사이입니다. 이어 경찰은 최씨에게 대마를 구해 준 사람들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람은 2명으로 이모(27)씨는 지난해 4월초부터 5월말까지 최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다른 공급책 이모(30)씨는 지난 2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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