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희전관(喜田館) 명명식’ 거행

2020-06-11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10일 유아교육과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희전관(喜田館) 명명식을 거행했다.


이 명명식은 개교 58주년을 기념해 우리대학교의 유아교육과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지대한 공을 세움과 동시에 많은 후진들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유아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박병희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현 유아교육관 건물을 희전관(喜田館)으로 명명했다.


박병희 교수는 감사 인사에서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는 동료 교수들과 제자들이 자기를 기억해 주는 일이며,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과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말했다.


박승호 총장은 명명사에서우리대학교에서는 개교 58주년을 맞아 유아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희전 박병희 교수님의 뜻과 공적을 기리고, 일생을 아호희전이라는 의미 그대로 여러 영역에서기쁨의 밭역할을 하시며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오신 사랑의 발자취를 기억하고자 한다.”라며, 우리나라 유아교육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병희 교수는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은장, 명예장 등을 수훈 받았으며, 영남지역 첫 여성 장로로서 남다른 섬김의 자세를 견지, 모범적인 신앙인의 길을 걸어왔으며, 퇴임 후에도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참 교육자의 표상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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